2007년 11월 25일
오랜만에 만난 당신은.
여전히 아름답고 따뜻했다.
수많은 생각과 기대를 가지고 만난 당신.
standard jazz를 들으며 가볍게 춤을 추고 있는 당신은 흔들고 싶지 않았다.
내가 와달라고.
starwars episode 3 ticket 아직도 유효하냐고.
내가 준비해 간 많은 것들은 당신의 미소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.
나와 함께 있었던 당신과 지금의 당신 중 어느 것이 더 당신 답냐고 묻는 다면
지금의 당신이 훨씬 당신에게 어울린다.
다시 돌아갈 수, 아니 새롭게 당신과 시작할 수 있을까.
여전히 당신 사랑하는데.
# by | 2007/11/25 03:49 | 트랙백 | 덧글(0)



